[HTML] html태그에 대해 다시 공부하는 이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

아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크업 html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에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크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아직 신입이다보니 기능보다는 퍼블을 주로 시키는데 마크업 많이 어렵더라고요...ㅠ

react에서 퍼블을 하는 게 처음이기도 하고(실무에서) 짧지만 퍼블로 일해오긴 했으니 쉽게 할 수 있겠지라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ㅠㅠ

 

이전에 퍼블공부해 오면서 마크업에 대해 많이 읽어보고 외웠었고 열심히 짜보기도 했고,

부트캠프에서도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이지만 짜보고 해봤는데 react에서 한 서비스를 퍼블을 짜보는 건 또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서비스에서 퍼블을 하는 게 아닌 새로운 서비스에서 퍼블을 하다 보니

"이 태그는 이런 건데 이렇게 써도 되나...?"

이런 생각은 끊임없이 하게 되었고, 마크업은 어려운 언어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제가 퍼블리셔로 일해왔자만 제가 마크업, 퍼블을 무시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다시 공부하고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